블로그 애드포스트는 기대하지 말라고들 한다. 방문자 수와 수익이 꼭 비례하는 것도 아니라고 한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매일 제일 먼저 확인하게 되는 건 결국 방문자 수다. 오늘은 얼마나 들어왔는지, 어제보다 늘었는지 줄었는지 괜히 신경이 간다.
수익보다도 숫자 하나하나에 마음이 흔들릴 때가 많다. 원래는 한 달 동안 하루에 글 하나씩 꾸준히 올리고, 이웃들과도 소통하면서 열심히 해보자고 마음먹었었다.
그런데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 아이가 봄방학을 했고, 거기에 아이가 머리를 다쳐 봉합수술까지 받게 되면서 집에서 아이를 돌보느라 블로그를 거의 하지 못했다.
당연히 블로그는 뒷전이 될 수밖에 없었다.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한 번 흐름이 끊기고 나니 다시 시작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의욕은 있는데 몸과 마음이 바로 따라오지 않는 느낌이었다. 그래도 다행히 아이가 많이 괜찮아졌고, 다시 유치원에 등원하기 시작하면서 나도 다시 마음을 다잡아보게 됐다.
이제 다시 해보자, 다시 열심히 써...
원문 링크 : 초보 블로그애드포스트 수익, 한달 동안 얼마나 벌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