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야한테 맛나집가서 팥크림 먹여주겠다고 할 땐 미적지근했지만 망플을 보더니 북구 1등이라고 구포역 가는길에 들러보자해서 기차타기 전 급 들른 덕천동 맛나집 (2층) 부산여행하면서 북구를 들를 일은 없지만, 구포역에서 기차탄다면 가볍게 들러도 괜찮을 맛 화요일 휴무 맛나집 메뉴판 가격이 인상되었다지만 여전히 저렴하고 현금만 받는다. 오직 현금, 계좌이체 가능, 선불 40년 넘게 이 곳에서 장사해오신 사장님 건물에 only 현금이라 가능한 가격일까 정말 보기 드문 가격이다.
라면은 안성탕면 철판에 구운 군만두는 1인분에 3개 라면하고 만두도 사람들이 많이 먹지만 난 어릴때부터 한결같이 떡볶이+순대+팥크림이다. 떡볶이 1인분 (쌀떡) 2,000원 떡 오뎅 상관없이 개당 200원 꼴 소스 흡수가 늦은 쌀떡을 쓰기 때문에 그만큼 걸쭉하고 찐해서 맛있는 떡볶이 양념 설탕 듬뿍 달달하니 찐한 떡볶이 소스가 참 좋다.
나는 밀떡,쌀떡 구분은 못해도 양념만큼은 밀떡용 양념보다 쌀떡용 양념이 좋음....
원문 링크 : 부산 덕천 맛집 - 맛나집 ,추억의 분식집, 쌀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