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음주 week였다. 나는 보통 술 마실 때면 여x이나 레디x를 두 캔씩 먹는데 술마시러 가는 퇴근 길에 한 캔 집에 들어와서 또 한 캔 늘 냉장고에 숙취해소제를 상비해두지만 이번에 삽간흥이란걸 알게되어 이제 숙취해소제는 삽간흥과 함께가본다.
삽간흥 歃 마실 (삽) 肝 간 (간) 兴 흥할 (흥) 마시면 간이 흥한다는 숙취해소제 제품명 진짜 ㅋㅋㅋ 주변사람들한테 말해주니 자꾸 쌉가능으로 들음ㅋㅋㅋ 노린게 아닐까?ㅋㅋㅋ 술 한 잔 가능?
-> 쌉가능 !! 삽간흥과 함께라면 한 병 더 쌉까능ㅋㅋㅋ 숙취 심할땐?
-> 삽간흥 ㅋㅋ 한줄소감 : 주량을 늘려주는 건 아니고 같은 양의 술을 마셨을 때 속 울렁거림 있던걸 삽간흥 먹으면 안울렁거리게 해준다. (물론 무한대로 술 마실 수 있는 건 아닐듯.)
술 약속 있는 날마다 출근길에 하나씩 뽑아갈라고 음주 전 숙취해소제 삽간흥은 신발장 위에 올려두고 (포스팅하면서 드는 생각이 음주 전 삽간흥은 걍 회사에 가져다두는게 맞지싶네.) 음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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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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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울렁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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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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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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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