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천국의계단 멜킨 스텝밀, 힙밴드 추천 운동과는 담을 쌓고 사는 프로 집순이 숨쉬기 운동 아니면 운동이라고는 하지 않는 행복한 집순이이다. 한 동안 요즘 유행하는 위ㄱㅂ로 살을 뺐다가 바로 요요가 와서 이제 진짜 운동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보통 천국의 계단은 크기가 너무 커서 집에 둘 생각은 하지도 못했는데 SNS에서 가정용 천국의 계단 멜킨 스텝밀이 있는 것을 보고 굉장히 탐이 났다. 한 때 실내 사이클 = 고급 옷걸이로 사용했던 나 ㅋㅋ 아무리 페달을 밟아도 20-30분 지나야 땀이 날랑말랑?
운동하는 기분도 안들어서 방구석에 방치했는데 멜킨 스텝밀은 괜히 가정용 천국의계단이란 별명이 붙은게 아닌가 봄. 단, 5분 만에 땀샘 오픈 원래 땀이 많은 편이긴한데, 4분이 좀 넘어가니 숨이 차오르기 시작하고 이마에 땀이 맺히기 시작 동급 최고 두께의 헤비텐션 밴드가 진짜 저항을 씨게 만들어주나봄.
호우! 이게 제대로 운동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가정용이라 약하진 않을까?
걱정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