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는 반성으로 시작하자...ㅠ 1. 방금 카톡으로 나눈 얘기를 기억 못하고, 되물어보면...
그 사람 입장에서는 얘가 나한테 관심이 없나? 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오늘 내가 그런 실수를 했다는 것. 심지어 남친에게.
어릴 때부터 너는 어딘가 무신경하다는 얘기를 가끔씩 듣긴 했으나, 어른이 되면서 많이 고쳐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나는 미성숙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었다.
다행이 남친이는 웃으며 용서해주었다. 착하고 상냥하고 배려깊은 남친이> 3< 용서해줘서 고맙고 사랑해 앞으로 마음 상하는 일 없도록 노력하는 여친이가 되겠습니다;ㅁ;!
2. 오늘 미토피아를 했다.
닌텐도 스위치로 하는 게임인데, 줄거리는 용사가 마왕을 처치하러 가는 내용이다. 특이한 시스템이라면 등장인물을 내가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인데, 내 주변사람이나 혹은 좋아하는 캐릭터를 직접 출현 시킬 수 있다는 것.
제일 먼저 남친이의 캐릭터를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닮아서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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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오늘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