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앞 아랫니 없는 최삼이입니다 어쩌다 보니 24살에 아랫니가 완벽 자연 발치(?) 된 이야기 [ 요약 ] 24살에 임플란트 하게 된 이야기, 부분 기억 상실, 발치된 치아 못 쓴대요 즐기는 자가 일류다 바야흐로 24살 가을~겨울 딸래미랑 즐겁게 놀이공원 다녀온 날 저녁 지피티 최고당 "머리가 벽에 부딪혔는데 이빨이 뿅 하고 날아갔대요" 왜 남이 말해주듯 말하냐고요!?
기억이 안 나요... 4개월 지난 지금도 기억이 안 나요 진짜 잃어버린 정신 심지어 뽑힌 그 상황뿐 아니라 하루가 통째로 기억이 없습니다 정신 차리고 보니 남편이 울먹이며 다급하게 뭔가를 찾고 있었고 저는 늘 침착하던 남편이 그러니까 "뭐야!!! 무슨 일이야!!!
왜 그래!!" 라고 외쳤고...
되려 남편은 갑자기 왜 그러냐고 장난하지 말라고 하는 상황 알고 보니 제가 정신 잃거나 기절한 거 -> 아님 남편 입장에선 제가 부딪혀서 이빨 빠지고 가만히 앉아있다가 갑자기 뭔 일이냐고 소리친 상황 ㄷㄷ 남편 / 이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