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일 아이들과 상봉 애슐리에서 조촐한 저녁식사를~ 딸아이가 고등학생이 된 이후 나들이가 힘들어 지더라구요 오늘은 딸과 아들이 옷을 사달라해서 겸사겸사 상봉 엔터식스에 갔답니다지하주차장을 지나오면서 애슐리를 보자 울딸이 가자네요씨푸드가 먹고싶다며 던진 말에 딸바보가된 우리 부부는 바로 OK~~~ 배가 고프진 않았지만 빨리 먹고 집에가고 싶어서 일찍 저녁을 먹었답니다부페~ 별루 좋아하지 않아요 왠지 배터지게 먹어야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거 같아서죠차라리 스테이크 먹던가 장어를 먹고 싶었지만 어느덧 아이들 말에 오냐오냐하게 되는거 같아요 가끔은 딸아이가 원하는건 나도 모르게 하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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