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비교 시 보수 비용만 보면 안 되는 이유 실부담비용률 ETF를 고를 때 주로 장기투자를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총 운용 보수를 보는 분들이 많고 나 또한 그러하다. 요즘 자산운용사들은 자사의 ETF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운용보수를 공격적으로 낮추는 정책을 진행해 왔다.
앞서 TIGER와 KODEX의 운용보수를 비교해 드린 것처럼 0.005%의 저 보수로 운용이 가능한 상품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박리다매로 사람들을 끌어오는 전략이다. 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 단순히 보수 비용만 봐서는 안 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보수비용 자산운용사가 가져가는 비용 보수비용은 네이버 증권 오른쪽에 보면 나와있으며, 투자자가 알기 쉽게 표기되어 있다.
그래서 단순히 해당 ETF의 비용을 계산할 때 이 보수 비용으로만 비교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보수 비용만 비교한다면 투자자 입장에서 ETF를 구매할 때의 비용을 정확히 비교할 수가 없다.
그 이유는 각각의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