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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NCC 부도 위기? 앞으로 석유화학은 살아날 수 있을까?

 여천NCC 부도 위기? 앞으로 석유화학은 살아날 수 있을까?

여천NCC 부도 위기? 앞으로 석유화학은 살아날 수 있을까?

오늘 조금 심각한 기사를 보았다. 여천 NCC가 부도가 날 수도 있다는 기사였다.

한때 석유화학 업종에서 일을 했던 나로선 충격의 도가니가 아닐수 없다. 음.

내가 일을 했던 여천NCC의 위상은 대기업 그 이상이었다. 우리과에서 취업시 삼성전자 vs 여천NCC 였으면 정말 많이 고민을 할 정도로 그 당시 여천NCC는 석유화학기업에서 알짜 기업이었다.

그런 기업까지 부도의 위험을 가지고있다니 정말 놀랠노자가 아닐수 없다. 그럼 과거의 석유화학과 현재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석유화학은 원래 싸이클 산업이었다. 안좋아도 좋아질 것만 기다리는 석유화학 업종도 항상 좋은 시절만 있지는 않았다.

대표적인 싸이클은 타는 업종으로 좋을때 와 나쁠때의 차이가 극명했다. 하지만 과거에는 나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좋아지겠지" 라는 심리적인 안정감이 있었고 실제로 좋았었다.

위 그래프는 납사 에틸렌 스프레드 추이를 나타낸 그래프이다. 석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