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독점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MOAT ETF로 노후준비하기 오늘은 미국의 독점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ETF가 있다고 해서 소개해 보려 한다. 사실 독점이라는 말을 미국이 제일 싫어하는데, 요것들만 모아서 투자할 수 있다?
어찌 보면 개꿀이다. 그 이름은 MOAT ETF이다.
MOAT은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이 주로 쓰던 말로 '해자'를 의미한다. 해자(MOAT)이란 중세 성의 외곽을 둘러싸던 도랑을 의미하는 말로 외부의 칩입을 막는 방어수단으로 사용되었다.
버핏은 '경제적 해자'라는 말을 인용하며 경쟁사들이 쉽게 넘볼 수 없는 기술력과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들을 지칭할 때 주로 사용했다. 경제적 해자 = 높은 기술력 = 독점 즉, 기술력 자체가 높거나 경쟁사와의 간극이 너무 크기 때문에 독점 아닌 독점을 하는 기업들을 모아 놓은 것이 MOAT ETF이다.
워런 버핏은 이런 가치, 성장주에 주로 투자했고 이들의 독점적인 기술력을 믿으며 장기 투자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긴 기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