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로보틱스 주가 SK온이 최대주주로 등극할까? 유일로보틱스의 주가가 어제부터 심상치가 않다.
그 이유는 예전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삼성의 자회사가 되는 과정과 매우 비슷하기 때문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도 처음에는 그렇게 관심을 받는 회사가 아니었다.
작년 초만 하더라도 삼성전자가 10 - 15% 정도 지분을 가지고 있는 정도의 회사였다. 주가의 변화도 크게 없었다.
그러다가 도화선이 된 것이 바로 콜옵션 행사였다. 삼성전자는 콜옵션 행사를 통해 지분 35%를 가진 최대주주가 되었고, 결국 당사는 삼성전자의 것이 되었다.
공시자료를 확인해 보면 SK온의 미국지사가 유일로보틱스의 지분 23%의 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구매했다. 그래서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유사하다는 점이다.
이미 4배의 주가가 오른 모습을 본 투자자들이 (현재는 2배로 떨어졌지만) 제2의 레인보우를 찾기 위해 달려드는 것처럼 보인다. 주가를 보아도 비슷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SK 온이 콜옵션 권리를 구매하자마자 2일...
원문 링크 : 유일로보틱스 주가 SK온이 최대주주로 등극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