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만큼 기술력 높은 국내 우주항공관련 기업 TOP2 우주항공 산업을 이야기할 때 로켓랩과 스페이스X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로봇까지 나온 마당에 이제 우주기술은 미래기술이 아닐뿐더러 위 두 개 기업도 미래 기업이 아니다.
이들 기업은 이미 우주를 산업화한 단계에 들어섰고, 그래서 스페이스X의 상장 가능성이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올해 자본시장에서 최대 관심사가 된 이유이다. 먼저 스페이스X는 연간 90회 이상의 발사를 수행하며 세계 발사 횟수의 절반 이상을 혼자 소화한다.
이 말은 곧, 발사 궤도 투입 회수 정비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압도적인 데이터 학습 효과를 쌓고 있다는 뜻이다. 우주에서 가장 어려운 건 한 번 성공하는 게 아니라, 같은 성공을 수십 번 반복하는 능력인데, 스페이스X는 이미 이걸 해내고 있다.
반면 로켓랩은 전략이 조금 다르다. 소형 발사체 일렉트론은 이미 상업 발사 신뢰성을 확보했고, 재사용 기술도 점진적으로 정착시키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