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석유 리스크 터지면 항상 오르는 국내기업 TOP2 미국이 이란의 수뇌부들을 모조리 사살하면서 사실상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생각보다 미국의 판단은 빨랐던 것 같다.
전문가들은 만약 미국이 이란을 공격한다면, 이는 단순히 지역 분쟁을 넘어 세계 경제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사안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일은 이미 벌어 졌다. 여기서 가장 직접적으로 타격을 받을수 있는 경제적 사항은 바로 석유이다.
그 중심에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이 자리잡고 있다. 이곳은 이란과 아라비아반도 사이,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잇는 매우 좁은 해협으로, 폭이 약 50km, 가장 좁은 곳은 39km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 좁은 물길을 통해 전 세계 원유 수출량의 26%, LNG의 23%, LPG 및 나프타의 31%가 이동한다. 수치로 환산하면 하루 약 2천만 배럴의 원유와 연간 8,500만 톤 규모의 LNG가 이곳을 통과하는 셈이다.
따라서 이란이 이곳을 봉쇄한다면 전 세계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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