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상승 기대되는 이유 수익률 70% 밸류업 ETF 밸류업 ETF 시장이 최근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여당이 자사주 취득 후 1년 내 의무 소각을 핵심으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을 연내 처리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미 고수익을 기록한 밸류업 ETF에 정책 모멘텀이 더해졌기 때문이다.
상법 개정안을 정리해 보면 기업이 새로 취득한 자사주는 1년 안에, 기존 보유분은 1년 6개월 안에 반드시 소각해야 하고, 이를 지키지 않으면 이사 개인에게 과태료까지 부과된다는 내용이다. 자사주는 더 이상 기업 재량의 자산이 아니라 주주의 통제를 받는 자본으로 규정된다는 것이 핵심이다.
사실 유통 주식 수가 줄어들면 주당 순이익(EPS)이 개선되는데, 증권가는 코스피 EPS가 약 3.2%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증시에 훈풍을 불어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재계의 불안감은 큰데, 자사주가 사라지면 해외 자본의 적대적 M&A 위험이 커지고, 이미 1·2차 상법 개정으로 규제가 강화된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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