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스스로의 꿈과 권리를 표현할 수 있는 하루는 어떤 모습일까요?” 영국 국제학교 양곤(BSY)에서는 올해 세계 어린이의 날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이야기하며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는 특별한 축제를 펼쳤습니다.
등교 순간부터 환한 미소가 이어졌고, 학교 곳곳에는 희망의 메시지와 활동물이 전시되며 하루 종일 활기가 흘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행사 현장을 사진과 함께 담아, 아이들의 목소리가 중심이 되는 배움의 문화가 어떤 모습으로 실현되는지 자연스럽게 소개합니다.
풍선 장식 아래에서 등교를 맞이하는 학생 활기찬 등교와 함께 시작된 ‘세계 어린이의 날’ 아침 등교 시간, 학교 입구는 축제의 분위기로 가득했습니다. 풍선 장식과 따뜻하게 맞이하는 교사들의 인사, 친구들을 만난 반가움이 어우러져 하루의 시작이 한층 특별했습니다.
특히 어린 학생들이 좋아하는 인형을 품에 안고 즐거운 발걸음으로 교실로 향하는 모습은, 오늘 하루가 아이들에게 편안함과 기쁨을 주기 위한 시간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