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노묘 동물병원 닥터펫동물의료센터 입니다. :) 나이 들어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기던 우리 고양이의 변화들 밤마다 이상하게 울거나 익숙한 길을 헤매고 갑자기 화장실 실수를 한다면 단순한 노화가 아닐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고양이 치매 (인지기능장애증후군 CDS) 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고양이 치매 사람의 정상 뇌와 알츠하이머 환자의 뇌를 비교한 그림입니다 고양이에서도 유사한 과정이 나타납니다 (이미지 joiipetcare.com) 고양이 치매는 사람의 알츠하이머병과 유사한 퇴행성 뇌 질환으로 주로 11세 전후부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15세 이상 노묘의 절반 이상에서 관련 행동 변화가 확인됩니다. 이런 행동, 고양이 치매 증상일 수 있어요!
치매 증상은 노화와 혼동하기 쉬워 초기에 놓치기 쉽습니다. 아래 행동 변화들이 반복되거나 여러 증상이 동시에 나타난다면 동물병원 방문이 필요합니다.
방향감각 상실 집 안에서 길을 잃거나 벽 모서리에서 멍하니 서 있기도 합니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