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노령견 내과 동물병원 닥터펫동물의료센터 입니다. :) 강아지 나이가 10살을 넘어서면서 예전보다 물을 자주 마시고 소변도 많아지고 배가 불룩해지더니 털이 양쪽으로 빠지는 게 이상해서 병원에 가볼까 하시는 보호자님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혹시 이런 변화가 단순한 '노화'라고만 생각하고 계셨다면, '쿠싱증후군'일 가능성을 꼭 한 번 체크해보셔야 합니다.
쿠싱증후군이란? 쿠싱증후군(의학명: 부신피질기능항진증)은 강아지 몸속에서 코르티솔이라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어 여러 장기와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내분비 질환입니다.
특히 10살 이상의 노령견에서 자주 발병하며 진단이 늦어질수록 치료도 복잡해지는 질환이에요. 보호자님이 알 수 있는 대표 증상 물을 자주 마시고 (다음) 소변량이 많아지고 (다뇨) 배가 볼록 튀어나오고 대칭성 탈모가 오고 피부가 얇아지고 이유 없이 헥헥거리고 근육이 줄어들고 무기력하고 . . . .
특히 ‘물 많이 마시는 증상’은 95% 이상의 쿠싱 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