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양이 병원 닥터펫동물의료센터 입니다. :) 아픔을 잘 숨기는 고양이라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매의 눈으로 살펴보는 집사님들! 이름을 불러도 대답 없고 평소 좋아하던 자리 대신 장롱 밑이나 구석진 곳에서 조용히 웅크리는 날에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 같습니다.
오늘은 고양이가 숨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해요. 고양이들 왜 숨을까 고양이에게 숨는 것은 안정을 찾으려는 본능이에요.
평소에도 조용한 구석을 찾아 편안하게 쉬는 고양이는 많습니다. 그런데 일상생활을 하지 않고 숨어있다면 문제가 다르겠죠?
밥도 안 먹고 화장실도 안 가고 아예 나오지 않는다면? 이럴 때는 어쩌면 보호자님께 보내는 아프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체크해야 하는 것 표정 확인 아이가 평안한 상태인지 아니면 통증을 참고 있는 상태인지 귀와 눈, 수염 등을 한번 확인해 봅니다. 호흡 소리 확인 숨이 빨라진 것 같거나 입을 벌리고 호흡하는 모습이 보이면 즉시 응급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식사·화장실 패턴...
원문 링크 : 고양이가 구석에 숨어서 안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