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노령묘 전문병원 닥터펫동물의료센터 입니다. :) 고양이 친구가 큰 택배박스가 생겼을 때 머리를 디밀고 머뭇거리는 장면이 익숙하시죠? 이 신중한 행동 뒤에는 고양이만의 특별한 레이더 바로 수염 이 깊이 관여하고 있답니다.
그저 귀여워 보이는 장식 같은 수염이 고양이에게는 세상을 탐색하는 제6의 감각 기관이랍니다. 미용적인 목적으로 고양이 수염을 잘라도 될지 궁금해 하는 분들도 계신데요 자르면 어떻게 될까요?
어둠 속에서도 길을 찾는 ‘내장 레이더’ 사람은 밤에 불 없이 움직이려면 부딪히지 않기 위에 손을 저으며 조금씩 전진하곤 하는데요? 고양이는 불을 켜지 않은 캄캄한 방에서도 부딪히지 않고 잘 다니죠.
물론 고양이는 적은 빛으로도 볼 수 있는 눈을 갖고 있기도 하지만 수염 도 큰 역할을 한답니다? 수염 뿌리에 연결된 수많은 신경들이 미세한 공기의 흐름과 기압 변화까지 감지해 뇌로 바로 전달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아이는 눈으로 보지 않고도 주변 사물의 위치를 파악하여 마치 머릿...
원문 링크 : 자르면 안돼요 고양이 수염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