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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포메라니안의 슬개골 탈구 4기 수술과 유치 발치 부산 강아지 무릎 수술 동물병원

 1살 포메라니안의 슬개골 탈구 4기 수술과 유치 발치 부산 강아지 무릎 수술 동물병원

생후 1년이 된 포메라니안은 양쪽 무릎의 심한 슬개골 탈구로 내원했다. 수술 전 신체 검사와 방사선 검사에서 양쪽 무릎은 4기에 가까운 탈구로 확인되어, 더 성장을 지켜본 뒤 치료 방향을 정하기보다는 수술로 교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었다. 탈구가 심한 상태로 진단된 만큼 양측 슬개골 교정 수술과 함께 남아 있던 유치도 한 번의 마취로 발치하기로 결정되었다.

수술 당일 아침 금식을 마친 뒤 마취 전 혈액검사와 흉부 방사선 검사에서 건강한 상태로 확인되었고, 안전한 호흡 마취 하에 수술이 진행되었다. 슬개골이 제자리에 들어가도록 홈을 깊게 파주는 활차구 성형, 틀어진 뼈의 축을 맞춰주는 경골결절 변위, 느슨해진 관절낭을 탄탄하게 당겨주는 근막 중첩 봉합이 시행되어 슬개골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교정되었다. 수술 직후 남아 있던 유치 8개도 발치되었다.

수술 후 통증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기울여졌고 입원 동안 컨디션 회복과 식욕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어 약 1주일 만에 집으로 돌아갔다. 수술 열흘 뒤 실밥 제거를 마친 뒤에는 사료보다 맛있는 특식을 선호하는 모습이 보였으나, 보행은 점차 개선되었고 촉진 시 슬개골도 안정적이었다. 이후 꾸준한 평지 걷기 운동 20분을 권고받았다. 수술 한 달째에는 다소 8자가 걷는 듯한 모습이 보이기도 했지만 절뚝거림 없이 점프도 시도할 만큼 회복되었다. 엑스레이상 상태는 양호했고 좌측 뒷다리를 만져보니 약간의 통증이 의심되어 걷기 운동은 지속하되 무리한 움직임은 피하도록 했다.

수술 한 달 반이 지나 집에 반가운 손님이 와서 공놀이를 한 이후 다리를 절기 시작했고, 재차 검사 결과 슬개골 탈구나 십자인대 손상은 보이지 않았다. 회복을 돕기 위해 약을 처방하고 충분한 휴식을 권했다. 슬개골 수술이 잘 되었더라도 뼈와 근육이 자리 잡고 단단해지기 전까지는 격렬한 운동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되었다. 슬개골 탈구는 어린 강아지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문제이며, 수술 후에는 평지 걷기를 통해 대퇴근육을 탄탄하게 길러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작은 체구의 포메라니안은 4기 탈구를 겪고도 궁극적으로 건강하게 산책길을 걷는 방향으로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앞으로의 관리와 꾸준한 재활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이로써 무릎 수술이 잘 이루어졌고, 회복기에 들어선 상태에서의 관리와 주의가 이어진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