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아 KNN TV의 동물병원 방영 편에서 주인공은 말티푸 아가였다. 기초 백신으로 면역을 다지고 빠르게 성장하는 시기를 지나 드디어 중성화 수술 시기가 찾아왔다. 보호자와 말티푸 친구가 함께한 이야기를 통해 수술의 필요성과 선택의 폭이 자세히 다뤄졌다.
수술은 생물학적 성 차이에 따라 수술 방식과 회복기간이 달라진다. 보통은 당일 퇴원이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강아지의 상태에 따라 입원 기간이 늘어날 수 있다. 생애 첫 수술으로 중성화가 선택될 때는 수술 전 건강 체크가 필수적이며 혈액 검사와 방사선 검사가 이뤄진다. 방사선 검사와 초음파는 내부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데 도움을 주며, 칼대지 않는 영상검사로 안전하게 진행된다.
리브의 경우 유치와 탈장 여부가 주요 이슈로 다뤄졌다. 방치 시 구강 건강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이 있어 중성화와 함께 발치가 결정되었고, 탈장의 유형이 서혜부로 확인되어 초음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이 필요했다. 탈장이나 유치는 수술 시 한번에 교정 가능하다고 판단되었고, 다수의 수술을 한꺼번에 진행하는 것도 비교적 큰 무리가 없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수술은 김영화 외과원장님의 집도로 진행되었고, 회복을 돕기 위해 넥카라 착용이 필수였다. 탈장과 썩은 덧니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돕는 과정이 자세히 소개됐다. 중성화 수술의 유무에 따른 기대 수명의 차이는 전 세계 연구로 확인되었고, 수술 시점보다는 언제 하는지가 더 중요하게 논의되고 있다. 국내 소형견의 경우 생후 6개월 이후, 대형견은 성장기가 끝난 후에 수술하는 것이 가이드라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개체별 건강 상태를 고려해 수의사와 상담해 가장 적합한 시기에 진행하는 것이 권장된다.
닥터펫 진료진은 강아지와 고양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나이 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진료한다. 아이들의 건강과 회복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수의사와 직원들에게 응원이 큰 힘이 된다는 메시지가 남는다. 부산 강아지 동물병원 닥터펫 동물의료센터의 연락처도 함께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