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전동 고양이 동물병원 닥터펫동물의료센터 입니다. :) "요즘 물을 많이 마시는 것 같아요." "화장실에서 오래 앉아 있어요."
"소변 색이 예전보다 연한 것 같은데…" 묘르신 집사님이라면 한 번쯤 느껴보셨을 작은 변화들입니다. 이런 변화, 단순한 노화일까요?
아닙니다. 신장이 보내는 조용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고양이 신장은 '침묵의 장기' 고양이들은 조용하기로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죠. 아픈 걸 숨기는 본능도 있지만, 특히 신장 질환은 더욱 조용히 진행됩니다.
일반적인 혈액검사에서는 신장 기능의 75%가 손상되어야 BUN, 크레아티닌 수치에 이상이 나타나 알아차릴 수 있답니다. 이런 증상은 유심히 살펴주세요 10살 이상 묘르신이라면 아래 증상을 여러가지 보인다면 한번 의심해 보세요.
물을 예전보다 많이 마셔요 소변량이 많아지고 자주 봐요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어요 소변에 피가 섞여 나와요 화장실 실수가 잦아졌어요 식욕이 줄고 체중이 감소해요 털이 푸석푸석하고 윤기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