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ETE칼럼 공감하십니까? 영어강사 1년차에..
아무것도 모르고 날 뛰던 설 익은 선생임에도 불구하고 교실의 아이들은 아무런 댓가를 바라지 않고 늘 기다려 주고, 웃어 주고, 반겨주었다. 세상에 공짜가 없는 걸 아는데...어느 누가 내게 이런 관심과 사랑을 보내줄까?
이 아이들을 위해 무언가 하고 싶게 만드는 순간들이었다. 밤새 수업 준비를 해도 피곤한 줄 모르고 행복했다. 3년차 주임교사가 되던 해, 세상 무서울게 없었다.
콩을 팥이라 해도 믿는 아이들이 신기했고, 온 세상을 호령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내 말 한마디에 울고 웃는 아이들이니 대강 대강 해도 될거라는 나의 착각 시작!
세상 편한 직업이라며 띵가띵가.. 건방..........
영어강사 1년차 신입강사 시절에.(feat. ETE강사 고백)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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