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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팔고 남은 건 양도세 5,400만 체납, 소멸 가능할까요?

 집 팔고 남은 건 양도세 5,400만 체납, 소멸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실무 중심으로 국세 체납 정보를 드리고 있는 현법인연구소입니다.

오늘도 역시 실제 저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신 분의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글을 써보겠습니다. 이번 의뢰인은 60대 초반의 남성분입니다.

약 8년 전, 기존 국세 체납으로 인해 보유하고 있던 집이 압류가 됐습니다. 그리고 그 집은 바로 경·공매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이었습니다. 공매로 집이 넘어가도 양도세는 따로!

의뢰인 A 씨는 개인사업을 하다가 세금 체납이 생겼습니다. 국세 체납 때문에 집이 압류되었고, 공매 진행을 통해 세무서에서 집의 소유권을 가져갔습니다.

그래서 A 씨는 그걸로 모두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공매로 집이 처분되면 공매 역시 양도를 한 것이기 때문에 양도소득세가 따로 계산됩니다.

이 의뢰인도 공매가 끝나고 나서야 양도세 5,400만 원이 고지된 것입니다. "집까지 뺏겼는데 또 세금이라뇨!"

상상도 못했던 상황이 발생된 것입니다. 의뢰인 이의 제기, 그리고 세무서의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