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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테크 혁신! 뷰티 디바이스 시장 전망 - APR, LG생활건강 시총 역전

 K-뷰티 테크 혁신! 뷰티 디바이스 시장 전망 - APR, LG생활건강 시총 역전

K-뷰티 산업이 뷰티 디바이스 중심으로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상장 16개월 만에 에이피알(APR)이 LG생활건강의 시가총액을 넘어섰으며, 이는 뷰티 테크 시장의 새로운 경쟁 구도를 보여준다.

출처 한경 APR, 메디큐브 에이지알로 급성장 2025년 6월 23일 기준, 에이피알(APR)은 시가총액 5조3700억 원을 기록하며 LG생활건강(5조3300억 원)을 제치고 아모레퍼시픽(8조3100억 원)에 이어 업계 2위에 올랐다. 2024년 2월 상장 당시 1조8900억 원이던 APR의 시가총액은 16개월 만에 2.8배 성장했다. 이 성장은 메디큐브 에이지알로 대표되는 뷰티 디바이스의 성공 덕분이다.

이 디바이스는 미세전류 기술로 피부 탄력을 높이고 화장품 흡수를 촉진하며, 20만~30만 원대 가격으로 일반 화장품보다 높은 단가를 자랑한다. 연계 구매 효과로 메디큐브 화장품 판매도 증가하며 매출을 견인했다.

APR은 2024년 연매출 7228억 원(전년 대비 38% 증가), 영업이익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