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한해를 되돌아보면서, 무엇을 했고, 어떻게 했으며, 쌓아놓은 것은 있는가 ? 되짚어 보면.
정말 스스로 열심히 살았다 생각하는데, 생각해보니 열심히만 살았지 남는건 없는 ? 열심히 성을 쌓아올렸는데, 파도한 번에 무너지는 모래성 같은, 하루하루 버티듯 악착같이 용만 쓰다, 한 해가 다 지나가지 않았나 생각한다. - 건설적인 무언가 ?
남길 수 있는 무언가 ? 눈치를 챙기되 눈치 보지 않는.
주변을 신경쓰되 주변에 휘둘리지 않는. 정은 주되 상처받지 않는.
배려는 하되 호구는 되지 않으리. 이제 'ㅅ' 받침에서 자연스레 'ㅂ' 받침의 나이가 되고, 좀 더 어른스러운, 어른다운 어른이길.
꾸준하게 꾸물거릴 것. 성실하게 성을 쌓아 올릴 것.
계획이나 목표 없이도 인정 받을수 있는.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보다, 속이 더 멋진 나이길. 2023년 한 해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4년 한 해 또 한 번 고생 많읍시다.
힘들었던 2023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너지지 않았음 주저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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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3년 한 해를 되돌아보며 느낀점과 앞으로의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