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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인도] 63일 고치(코친)

 [간다 인도] 63일 고치(코친)

2.21 고치 인도의 마지막날 여전히 좆같이 덥다. 그래도 마지막날을 어제처럼 밥만먹다 보내기는 좀 그래서 아침부터 서둘러서 밖으로 나왔다.

일어나자마자 정류장으로 가서 코치로 향한다. 항상 마지막날은 그래왔듯이 여태껏 좋았던 것들을 한번씩 더 하기로 했다.

처음에 아침 먹었던 식당에 다시왔다. 아빰이랑 달 아빰이 확실히 한국사람 입맛에 맞는것 같다.

쌀을 먹어야해 라임주스도 바나나 튀김이랑 한번더 먹었다. 바나나 튀겨먹는게 왤케 맛있는지 모르곘다.

익은 바나나가 맛있다고 말은 많이 들었지만 이렇게 맛있을 줄은 몰랐다. 좀 돌아댕기다보니 점심시간이 다되어간다.

어디갈지 검색도 할겸 카페커피데이와서 에어콘이랑 아이스코피 뭣? 티베탄 푸드?

그것도 엄청 가깝다. 커피빠르게 마시고 바로 밥먹으로 출동함 저번에 못들어갔던 곳인데 이번에도 닫혀있어서 못들어갔다.

아쉽 입구로 들어가자마자 달라이라마의 초상화와 함께 메뉴판이 반긴다. 간단하게 레몬 탄산수 마시면서 음식을 기다린다.

옆에 여자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