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brunch 어머 여기 갬성 취향저격Osby에서 여름만 연다는 오픈까페에 왔다. 호수 바라보면서 멍때리기 딱 좋은 장소이지만 그건 다음에 남표니랑 와서 하기로 하구 오늘은 스웨덴에서 만난 한국 칭구랑 출산,육아 토크로 하루를 가득 채웠다.
오랜만에 한국어로 수다 떠니깐 넘나 좋은 것. 여기 카페는 다 좋은데 사장인 젊은 처자들이 건망증이 심해서 음식이 1시간후에 나옴.
'왜 음식이 안나오니' 물어봤더니 깜박하고 있었대요...손님이 우리뿐이었는데....헤헷^^^^^ 임신으로 건망증 심해진 나는 묘하게 위안이 되더라 ㅋㅋㅋㅋ '아니 젊은 처자들이 나보다 더하구먼? 껄껄껄' 웃어넘기는 인자함..........
[스웨덴생활]여름 오픈카페에서 Fika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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