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후 갑자기 또 초콜렛 브라우니가 땡겼다. 이러다 정말 당뇨가 오지 않을까 걱정 될 정도로 임신 8개월부터 꾸준히 단 걸 먹고 있다.
당뇨 걱정도, 아기가 너무 커지진 않을까하는 걱정도 브라우니가 입 속에서 달콤하게 녹는 상상을 하는 동안은 저멀리 사라진다.브라우니 셔틀을 다녀온 남푠이 테이블 세팅을 하는 동안 나는 커피와 차를 준비했고, 날씨도 박자를 맞춰주는구나 생각하며 콧노래를 흥얼거렸다. 남푠이 심기를 건드리는 얘기를 꺼내기 전까지는 말이다...ㅋㅋㅋㅋㅋ 그 얘기인즉슨, 우리 부부는 각자의 나라에서 떨어져 제 3국에 살고 있기 때문에 가족을 만나려면 자기 나라로 직접 가서 만나거나 가족이 스웨덴..........
[스웨덴임신출산]임신36주2일~37주1일 임신기록, 막판에 바빠지는 건 왜?, 출산가방 싸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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