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도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영도 흰여울마을, 바닷가 산책코스가 좋은 곳이랍니다. 위에서 내려다 본, 흰여울길과 영도바다 그리고 아찔한 계단..
천천히 내려가봅니다. 날씨가 더워서, 조금만 걸어보고 돌아와야지..했는데 살짝 흐린날씨 덕분에, 생각보다 바람이 불어서 산책할만 하더라구요.
그리고 사진찍느라, 돌아갈 생각이 없어졌어요. 걷다가 힘들면 잠시 자리에서 먼 바다도 바라보고, 아래 산책로와 파도도 보고 흰여울길 곳곳에 있는 공방과 예쁜 카페들을 구경하면서 산책했어요.
그냥 돌아갈까 했는데, 자주보는 광안리, 해운대 바다와는 다른 느낌이라 잠시 머물고 싶더라구요! 흰여울마을, 흰여울길 카페 '구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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