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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퇴근길

어제 밤 11시까지 수업이 있었다는 것과 원장으로서 해야 하는 일, 수업을 준비하는 강사입장에서 해야 하는 일이 겹쳐져서 일을 오래했더니 퇴근길에 해가 떠서 하늘이 밝네요 학원 운영에 대한 고민, 매뉴얼 작성을 통해 현재 진행중인 일을 점검하는 것. 이것이 마무리되었을 때 오전 3시가 약간 넘은 시간이 되어서 퇴근할까 고민하다가 이번 주말에 부산외고 1학년 학생들에게 줘야하는 부교재 변형문제집 작업이 눈에 밟혀서 마무리했습니다 병원에서 과로하지 말라고 해서 자제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늦게까지 일 마무리하고 퇴근하니 기분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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