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itcoin, BTC)은 지난 24시간 동안 3만 달러를 넘지 못한 채 여전히 29,000달러대에 머물러 있다. 간밤 뉴욕증시가 지난 5월 초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 발표에 안도하며 상승했지만 비트코인은 여전한 리스크 헤지(위홈회피) 현상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에 좀처럼 반등 모멘텀을 찾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26일(한국시간) 오전 7시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약 29,781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0.78% 상승한 수치다. 시가총액은 약 5,673억 달러 규모이고, 도미넌스(시총비중)은 44.7% 수준이다.
비트코인 가격 전망과 관련해 약 6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이클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29,400달러선 지지 방어에 성공한다면 32,800달러선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553,700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