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이번에 기준금리를 75bp(0.75%포인트, 1bp=0.01%포인트) 인상하면 비트코인(BTC)이 10% 넘게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블로핀(Blofin) 소속 변동성 트레이더 그리핀 아던(Griffin Ardern)이 "암호화폐 시장의 위험 수준이 아직 합리적 수준까지 내려오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미연준의 75bp 인상이 시장에 상당한 타격을 입힐 수 있다"고 설명이다. 퀀트 기반 트레이딩 회사 TDX Stratgie 최고경영자(CEO) 딕 로(Dick Lo)도 "75bp 인상 후 시장이 잠시 안도 랠리를 보이다가 다시 횡보할 것"이라며 "다만 이더리움(ETH)는 머지(PoS 전환) 기대감에 상승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내다봤다.
미 연준은 한국시간 28일 새벽 3시 기준금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블록체인 빅데이터 플랫폼 OK링크는 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