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 집에 식구가 되었구나." 영리한 비바 테리어 암컷 분양 완료 대변 소변 훈련에 대한 내용과 함께 분양 후기 기념 포스팅이다.
집에 데려온 지 셋째 날인데 첫날에는 집안을 아주 섬세하게 탐색전을 실시하더니 새벽까지 잠을 안 자고 순진무구한 눈빛을 보이다가 잠들고, 이틀째 되는 날부터는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면서 집안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활발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역시, 어린 아가라서 낯선 환경이 적응도 안될 테고 대변과 소변을 어디에서 해야 하는지 몰라서 방황을 하는 모습이었다.
"비바 테리어는 영리한 개니까, 화장실 안에 잠깐씩 들어가게 해서 대변과 소변을 여기서 해야 한다는 신호를 줘봐야지." 놀랍게도 이렇게 3회 정도 하고 나니까 그 후로는 문 열어 놓은 화장실에 스스로 들어가서 대변과 소변을 하다니...
너무 기특해서 보상으로 껌을 주면서 칭찬해 주고 서로 마주 앉아서 바라보고 있는데 영리한 개는 맞는 것 같다. 셋째 날부터 대변과 소변을 화장실에서 잘 하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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