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크리스천으로 살기, 그 삶에 대한 고찰 (고린도전서 12장 12절 ~ 27절) MZ세대 크리스천으로 살아가기 삶은 고난의 연속이다, 인정. 그래도 아직 쌓인 삶이 얼마 안된 젊은이는 조금 덜 고난스러워도 되는거 아닌가?
그러기엔 MZ세대들의 삶은 이미 꽤나 고단한 것 같다.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경력직 같은 신입을 원하는 세상에서 갓신입으로 살아간다는 건 벅찬 일이다.
아는 게 많은 척, 할 줄 아는 게 많은 척, 쫄리지만 쫄리지 않은 척... 척 할 것도 많은데 어제 다르고 오늘 또 다른, 뭐든 빠르디 빠른 세상에서는 바삐 움직여야 한다.
그래야 살아남는다. 그렇게 학교와 학원에서 배우고 자랐다.
이런 MZ세대가 크리스천이면 삶은 더 피곤해진다. 내가 봐도 고개가 절로 내저어지는 사건사고들, 뉴스 사회경제면에서 목사님들이 보이고 비까뻔쩍 으리으리한 교회가 오르락 내리락 한다...
나 교회 다닌다고 정체성을 나타내기 쉽지 않고, 기독교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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