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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손하, 자식의 야구 빠따 폭행으로 캐나다행 이민 결정

 배우 윤손하, 자식의 야구 빠따 폭행으로 캐나다행 이민 결정

배우 윤손하라는 이름이 다시 크게 언급된 건 다름 아닌 아들 학폭 사건 때문이었어. 원래는 90년대 인기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 안에>, <스타트>, <천일야화> 같은 작품으로 주목받았던 배우인데, 그 긴 연기 활동보다도 아들 관련 논란으로 더 크게 회자된 게 현실이지. 2017년, 언론 보도를 통해 윤손하 아들이 초등학교 수련회 도중 동급생을 괴롭히고 폭행했다는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어.

보도된 내용은 충격 그 자체였지. 피해 아동을 이불 속에 가둬놓고, 야구 방망이로 구타했다는 얘기부터, 우유갑에 바디워시를 넣어 억지로 먹였다는 주장까지 나왔거든.

이 과정에서 피해 아동이 횡문근융해증 진단을 받았다는 얘기도 퍼졌어. 당연히 여론은 들끓을 수밖에 없었지.

논란이 커지자 윤손하 측은 곧장 해명에 나섰어. 야구 방망이라고 알려진 건 스티로폼으로 감싼 플라스틱 장난감이었고, 우유갑 바디워시 부분도 사실이 아니라고 했어.

즉, 스티로폼이든 야구빠따든 가해를 한 것은 맞다고 인정한 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