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이 운영하는 ‘꾸석지 돌판한우’가 요즘 정말 화제야. 유튜브만 봐도 엄청 뜨더라.
한우 하면 보통 비싸서 서민들은 특별한 날 아니면 먹기 힘든 음식인데, 여기선 1등급 한우를 100g당 98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은 거지. 손님 입장에서는 “한우를 이 가격에?”
하면서 혹할 수밖에 없어. 실제로 효과가 바로 나타났어.
오픈한 지 5개월 만에 가맹점 수가 전국에 220곳을 넘었거든.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한우를 비교적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게 입소문을 타면서 젊은 층, 특히 1~2인 가구들한테 대박을 친 거야.
하지만 문제는 전문가들이 이 현상을 보고 “과열됐다”라고 경고한다는 점이야.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이렇게 단기간에 수백 개의 매장이 생기는 건 흔치 않은 일이거든.
브랜드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도 전에 무작정 점포 수만 늘리면, 결국 내부 관리가 안 돼서 부작용이 터지기 마련이야. 한우라는 게 원래 품질 관리가 까다롭고, 원재료 수급도 일정해야 하는데,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