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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실제 라부부 만나 경악!!

 블랙핑크 리사, 실제 라부부 만나 경악!!

리사가 예전부터 피규어 들고 다니거나 키링 달고 다니면서 애정 보여준 적 있어서 팬들 사이에서는 “리사=라부부 덕후”라는 인식이 꽤 강했어. 근데 이번에 라부부를 보고 경악했다는 사실을 알아?

근데 이번 에미상 행사에서 리사가 만난 건 단순한 인형이 아니었어. 바로 드래그퀸 아티스트 조엘라가 라부부 분장을 하고 나타난 거야.

말 그대로 ‘라부부 인간 버전’. 탈을 쓰고, 몸집에 맞춘 코스튬을 입고, 화려하게 치장해서 걸어나왔는데...

이게 좀 기괴했지. 인형으로 볼 땐 귀여운데, 사람 사이즈로 서 있으니까 귀여움이 아니라 살짝 섬뜩한 느낌이 나는 거야.

현장 분위기는 일단 화려했어. 조엘라는 드래그 특유의 과장된 제스처랑 포즈로 라부부를 재현했는데, 주변에선 신선하다며 웃고 떠들고 그랬지.

문제는 리사 표정이었어. 현장 목격자에 의하면 분명 미소는 지었는데 눈빛이 조금 굳은 것 같고, 입꼬리가 살짝 경직된 듯 해보였다.

"라부부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라부부를 좀 징그럽게 표현한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