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정남이 반려견 벨을 떠나보냈어. 지난 9월 30일 배정남은 개인 SNS에 "사랑해"라며 벨의 액자와 유골함 사진을 올렸어.
그 전날인 29일에는 편히 눈을 감고 있는 벨의 모습과 함께 긴 글을 남겼더라. "사랑하는 우리 딸 벨이 하늘의 별이 되었어요.
재활에 수술에 힘든 일 다 겪고 이겨내서 너무나 고맙고 대견하고 이제 좀 편안하게 살기를 바랐는데,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져서 강아지 나라로 떠났다"는 배정남의 글에는 벨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어. 사실 벨의 투병은 오래전부터 시작됐어. 2022년 8월, 벨은 갑자기 목디스크가 터지면서 목 밑으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어.
당시 뉴욕에 있던 배정남은 이 소식을 듣고 바로 귀국해 벨의 수술을 지켜봤대. 그는 수술 시간이 인생에서 가장 길게 느껴졌다고 회상했어.
배정남은 반려견용 휠체어를 주문하고 본격적인 재활훈련에 들어갔어. 벨은 당초 일어서는 것조차 불가능했지만 어느새 휠체어에 의지해 걷고 뛸 수 있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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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배정남 반려견 벨, 결국 하늘의 별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