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이 요즘 가장 크게 몰려 있는 사건이 바로 김세의, 즉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랑 얽힌 120억 원대 소송이야. 처음엔 그냥 루머 수준으로 흘러나왔던 말들이었는데, 고 김새론을 둘러싼 폭로가 언론을 타고 확산되면서 김수현 이미지에 직격탄을 날렸지.
김세의 쪽에서 주장한 건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6년간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다”는 거였어. 시점도 특정했고, 제보자 녹취록까지 공개했다고 했으니 일반 대중은 순간적으로 흔들릴 수밖에 없었지.
근데 김수현 측은 바로 반박했어. 그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고, 실제 교제는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였다는 거야.
그러면서 김세의가 공개한 녹취록은 AI 딥보이스 등으로 조작된 거라고 주장했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도 나서서 “이건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이자 인격살인”이라고 못 박았어.
여기서 끝난 게 아니라 곧바로 형사 고소, 민사 소송을 동시에 걸었는데, 민사 쪽에선 무려 120억 원대 손해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