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마스터 다운 자켓 NJ1DR76A – 요즘 노페 감성의 정석 리마스터 다운 자켓은 노스페이스가 자기 헤리티지 다시 꺼내서 요즘식으로 다듬은 모델이야.
제품 설명에도 아예 “헤리티지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마운틴 스포츠 다운 재킷”이라고 써 있어. 가격은 49만 9천 원 라인이고 모델명은 NJ1DR76A, 컬러는 블랙이 메인.
디자인부터 느낌이 꽤 묵직해. 어깨 절개가 앞뒤로 한 장 패턴으로 이어지는 구조라서, 어깨 위에 쓸데없는 솔기선이 안 보여.
이게 실제로 보면 되게 깔끔해 보이고, 동시에 내구성도 올려주는 구조야. 막 입고 다녀도 어깨 부분이 약해 보이지가 않거든.
루즈한 입체 패턴이라 핏은 여유 있는데, 패턴이 잘 잡혀 있어서 부하게 퍼지는 느낌은 적고 볼륨감만 적당히 살아. 이 패딩이 재밌는 게 겉감에 다이니마 원사가 들어가 있다는 점이야.
이게 뭐냐면, 되게 튼튼한 섬유야. 쉽게 말하면 “가볍고 엄청 질긴 실” 같은 거라 보면 돼.
그래서 겉감이 일반 패딩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