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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MAMA 2025, 샤넬 브로치 하나로 시선 집중

 지드래곤 MAMA 2025, 샤넬 브로치 하나로 시선 집중

MAMA 2025에서 4관왕에 오른 지드래곤, 역시 K-POP의 황제답게 패션으로도 화제를 모았어. 11월 29일 홍콩에서 열린 MAMA 2025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비롯해 대상을 휩쓴 순간, 사람들 눈길을 사로잡은 건 바로 샤넬 까멜리아 브로치였거든. 오버사이즈 퍼 캡과 벨벳 블레이저 위에 핑크 까멜리아 하나가 딱 얹히는 순간, 지디=샤넬 맞네 싶은 그 감성이 완성됐어.

작고 여리한 플라워 모티브인데도 룩 전체를 시그니처처럼 만들어버리는 게 샤넬 까멜리아의 힘이지. 지드래곤이 착용한 건 샤넬 2025/26 크루즈 컬렉션의 까멜리아 브로치야.

실크 폰지 소재로, 부드러우면서도 실제 꽃과 아주 유사한 디자인을 하고 있어. 라이트 핑크 컬러로 가격은 217만 9천 원이야.

이번 시즌 컬렉션을 훑어보니 핑크가 다양한 룩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면서 플로럴 라인을 강조하는 핵심 아이콘 역할을 하고 있더라고. 그냥 장식이 아니라 샤넬이 이 시즌에서 밀고 있는 무드를 시각적으로 통일하는 장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