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스타 열면 강민경 무스탕 입은 거 자꾸 뜨던데, 그 퍼 달린 브라운 무스탕에 베이지 부츠컷 팬츠 조합 보고 '아 이거구나' 싶었어. 사실 무스탕은 잘못입으면 아줌마처럼 보이는 그런게 있잖아?
근데 강민경 보고 생각이 완전 바뀜. 저 다크 브라운에 풍성한 퍼 디테일이 고급스러우면서도 빈티지한 무드를 만들어주더라고.
특히 저 코디에서 눈여겨볼 건 전체적인 컬러 톤이야. 다크 브라운 무스탱에 연한 베이지 팬츠로 그라데이션처럼 이어지잖아?
이게 포인트인 것 같아. 같은 계열 톤으로 맞추니까 세련되면서도 안정적인 느낌이 들어.
안에 입은 화이트 이너도 잘 선택했어. 무스탕 자체가 무게감 있는 아이템이라 안에 밝은 색 넣어주면 답답하지 않고 생기 있어 보여.
슬림한 흰색 상의 선택한 게 신의 한 수. 무스탕 있는데 왜 저런 느낌이 안 나오지?
하는 사람들 많을 것 같은데, 알고 보니 하의가 문제인 경우가 많아 강민경처럼 부츠컷 팬츠 입으면 실루엣이 완전 달라져. 무스탕의 볼륨감 있는 상...
원문 링크 : 강민경 무스탕 코디, 이게 진짜 겨울 정답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