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만 되면 수지 사복 패션이 화제가 되는 이유가 뭔지 알아? 바로 머플러 때문이야.
이 사람 진짜 머플러 하나로 분위기 확 바꾸는 능력이 있는 듯. 특히 수지가 겨울마다 꺼내 드는 아이템이 있는데, 바로 아크네 스튜디오 프린지 울 스카프야.
이거 컬러별로 소장하고 있을 정도라니까. 로열블루, 카라멜 브라운, 핑크, 그레이, 블랙까지.
진짜 덕후 수준 아니야? 근데 그만큼 활용도가 좋다는 거겠지.
프라하 여행 갔을 때 수지 패션 기억나는 사람 있어? 블랙 롱코트에 로열블루 머플러 매치한 사진이 인스타에 올라오자마자 난리가 났었거든.
어둡고 단조로운 겨울 아우터에 쨍한 블루 컬러 하나 들어가니까 확 살아나는 느낌이랄까. 눈 내리는 프라하 거리에서 찍은 사진은 진짜 멜로 영화 스틸컷 같았어.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야. 수지가 더 센스 있었던 건 브라운 머플러에 체크 패턴 머플러를 레이어드한 거야.
머플러 두 개를 겹쳐서 매는 거, 생각해 본 적 있어? 솔직히 잘못하면 촌스러워 보일 수 ...
원문 링크 : 수지 머플러 코디 팁, 아크네 지름신 강림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