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잠깐. 93년생이 이래도 되는 거야? 중간 가르마에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스타일인데.
과하게 볼륨 넣거나 웨이브 준 것도 아니거든. 그냥 쭉 떨어지는 스트레이트인데 왜 이렇게 예쁜 거야.
윤기가 좔좔 흐르는 거 보여? 모발 상태가 진짜 건강해 보여.
끝단까지 갈라짐 없이 깔끔한 느낌이야. 30대 초반이면 슬슬 머릿결 관리 힘들어진다던데. 저 윤기 유지하려면 관리 진짜 열심히 하는 듯.
색도 자연스러운 다크 브라운이라 더 청순해 보여. 화려한 염색 없이도 충분히 빛나는 느낌이랄까.
얼굴형이랑도 찰떡이야. 긴 생머리가 얼굴 옆 라인을 부드럽게 감싸주니까.
갸름해 보이는 효과도 있고. 전체적으로 여성스럽고 우아한 분위기 나지 않아?
30대 들어서 짧은 머리로 바꾸는 사람들 많잖아. 근데 윤보미는 롱헤어가 진짜 잘 어울리는 타입인 듯.
오히려 나이 들수록 더 분위기 있어 보여. 20대 때 귀여운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성숙하면서도 청순한 느낌?
그 밸런스가 딱 좋아. 데뷔한 지 15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