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마트 장바구니가 2억?" 역대 최고가 샤넬 백 낙찰 등장 화제

 "마트 장바구니가 2억?" 역대 최고가 샤넬 백 낙찰 등장 화제

아니 이게 뭐야 진짜. 마트 장바구니가 2억이라고?

최근 크리스티 경매에서 샤넬 핸드백 하나가 역대 최고가로 낙찰됐는데, 그 가격이 무려 15만 2400달러. 우리 돈으로 약 2억 2400만 원이야.

근데 이게 그냥 평범한 명품백이 아니거든. 진짜 마트에서 쓰는 장바구니 모양이라니까?

이게 바로 샤넬이 2014년에 출시한 'XXL 쇼핑 바스켓 백'이야. 양가죽이랑 은을 엮어서 만들었고, 손잡이 2개에 샤넬 로고 참까지 달려 있음.

당시 샤넬이 '샤넬 슈퍼마켓'이라는 컨셉으로 슈퍼마켓에서 영감 받은 제품들 공개했었거든. 장바구니 핸드백이랑 우유팩 모양 핸드백도 같이 나왔대.

출시 당시 가격이 1만 2500달러, 약 1800만 원이었는데. 10년 만에 가격이 12배 이상 뛴 거야. 1800만 원도 장바구니치고는 미친 가격인데 2억이라니 ㅋㅋㅋ 이 가방이 왜 이렇게 비싸졌냐고? 2014년 파리 패션위크 때 일본 보그 편집장 안나 델로 루소가 들고 나온 게 시작이었어.

그 뒤로 켄달 제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