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넷플릭스에서 '자백의 대가'가 드디어 공개됐어. 사실 이 드라마 캐스팅 과정부터가 완전 드라마였거든?
처음엔 송혜교와 한소희 조합으로 검토됐는데 불발됐고, 2023년에 전도연이 확정된 다음 '눈물의 여왕' 김지원한테 러브콜이 갔대. 근데 이것도 무산되고 2024년 1월에야 김고은이 합류했다는 거야.
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라인업이라니, 벌써부터 뭔가 예사롭지 않지 않아? 전도연과 김고은의 조합만으로도 충분히 설레는데, 박해수랑 진선규까지 합세했어.
이정효 감독이 연출을 맡았는데 '사랑의 불시착'이랑 '이두나!' 만든 사람이야.
총 12부작으로 2024년 8월부터 2025년 3월까지 무려 7개월 넘게 촬영했다니까, 완성도에 얼마나 공들였을지 짐작이 가지? 대체 이 드라마가 뭐냐고?
평범한 미술 교사 안윤수가 하루아침에 남편 살해 용의자로 몰리면서 시작돼. 전도연이 연기하는 안윤수는 그림과 가정에 충실하던 여자였는데, 남편이 죽고 나서 모든 게 무너졌어.
더 황당한 ...
원문 링크 : 자백의 대가 기본정보만 읽어도 엄청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