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지가 1억 이하 아파트를 썩아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다. 썩아는 ‘썩은 아파트’의 줄임말로 비슷한 말로 썩빌(썩은 빌라)도 있다.
이런 아파트 몇 채를 가지고 있다. 두부, 콩나물 같은 아파트 근데 나는 공1 이하 아파트는 두부, 콩나물 같은 아파트라고 생각한다.
밥상에서 빠지지 않는 식재료처럼 꼭 필요한 그런 저렴한 주택. 썩었다 해도 다 사람사는 집이다.
지방 저렴한 아파트도 올수리 하면 꽤 괜찮다. (서울에서 방3개짜리 집 전월세로도 살기 힘들다.
아주 외곽 아니고서는 방3은 전세 5억은 넘음. 지방에 임대료 싼 방3개짜리 아파트가 널린건 참말로 부럽다…서울은 방1개 늘어나면 1억 늘어난다ㅠ) 쓱배송 50위권에 항상 있는 두부, 콩나물 애초에 이런 아파트들을 엄청난 대박 바라고 산건 아니고, 라면값 과자값 오르듯 물가상승정도 바라고 샀다.
아직까지 다행히 역전세도 뚜드려 맞지 않았다. 전세가 시세 보다는 안팔린다는게 문제ㅋㅋ 지금은 새 아파트도 안팔리는데, 특히 저렴한 구축은...
#
법인임대사업자
#
썩빌
#
썩아
원문 링크 : 두부, 콩나물 같은 내 아파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