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채집해 온 가재의 집을 세팅하였습니다. 오랜 물생활로 집에 잡다한 준비물들이 구비되어 있었기 때문에, 바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아주 건강한 녀석입니다. 갑각류를 키워본 적은 없지만, 우선 눈에 띄는 부상은 없어보입니다.
창고에 박혀있던 20cm 수조를 깨끗하게 물로 씻었습니다. 가재가 채집된 환경과 최대한 비슷하도록 자연스러운 자갈도 깔아주었습니다.
물에 헹궈보니 분진이 다소 있어서 여러번 헹구어주었습니다. 가재는 깨끗한 물에만 산다고 하는데, 매일 물을 갈아 줄 여건은 안되기 때문에 가장 간단한 여과 장치인 스펀지 여과기를 설치해주려고 집 앞 마트에서 하나 사왔습니다.
혹시 모를 화학물질 잔류가 걱정되..........
가재사육#02 : 가재 집 세팅!!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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