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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조리원 입성(울산북구산후조리원)

 오늘의 일기: 조리원 입성(울산북구산후조리원)

#울산북구산후조리원 #북구공공산후조리원 몸이 회복 안 된 채로 조리원에 들어왔더니 조리원이 전혀 천국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ㅠㅠ 임신 기간 중 힘들 때마다 조리원천국만 생각하며 버텼는데..ㄸㄹㄹ 저녁 출산, 아침 퇴원이라 출산한지 40시간 만에 나왔으니 다 회복 안 된 게 당연한 건가 병원에서는 오빠가 다 도와줬는데 조리원은 배우자 출입 금지라 주차장에서 헤어지고 나 혼자 생활하려니 왜 이렇게 힘든 게 많은지.. 아직 앉는 것도 힘들고, 누웠다 일어나는 것도 힘들고, 걷는 것도 힘들고, 바닥에 물건 줍는 것도 힘들고 흑흑 불과 몇 시간 만에 오빠의 소중함을 느꼈다 페도라 바구니 카시트 조리원 들어오자마자 폭풍 설명듣고 점심 먹고 마사지 갔다가 좌욕하고 방에 돌아오니 갑자기 몰려오는 공허함과 우울함 ㅠㅠ 인형같은 우리 행운이 사진이랑 동영상 보면서 좀 힐링하다가 잠시 잠들었다 자분은 선불, 제왕은 후불이라던데 선불 고통을 그렇게 겪고도 계속 아프니까 억울하네ㅋㅋ 그리고 아기 낳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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